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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브, AI Festa 26서 AI 에이전트 'QUVI' 선봬…데이터부터 문서까지, 묻기만 하면 보고서로

2026-09-22

다큐브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Festa 26'에 참가해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 'QUVI(큐비)'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내 데이터베이스(DB)는 물론 곳곳에 흩어진 문서까지 자연어로 조회하고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보고서 형태로 받아보는 QUVI의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I Festa 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인공지능주간 행사입니다. 올해 주제는 'A.I.R.(AI Realization)'입니다.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AI Festa 26에 참가하는 다큐브

문서 분석과 대화형 보고서로 확장된 QUVI

QUVI는 기업 내부 데이터를 자연어로 조회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보고서까지 만들어 주는 AI 에이전트입니다. 복잡한 SQL이나 별도의 분석 도구를 다룰 필요 없이 평소 사용하는 말로 질문하면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합니다. 정확한 조회에 그치지 않습니다. 수치가 달라진 원인까지 짚어 줍니다. 특정 지표가 떨어졌다면 어느 항목에서 언제부터 변화가 생겼는지 데이터를 따라가 이유를 제시합니다.

QUVI는 문서까지 분석 범위를 넓혔습니다. 엑셀, PDF 같은 사내 문서를 파일 그대로 등록하면 QUVI가 내용을 파악해 질문에 답합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다가 작업표준서나 기존 보고서의 내용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만든 보고서도 자연어로 수정합니다.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차트 유형을 바꿔 달라고 요청하면 기존 보고서를 바탕으로 즉시 변경됩니다.

QUVI는 자연어 데이터 조회 분야 국제 벤치마크 Spider 2.0에서 3개 트랙 전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객사 내부망에 구축하는 온프레미스 환경을 지원해, 공정과 원가처럼 중요한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Festa 26에 참가하는 다큐브

제조 현업의 질문으로 꾸린 시연

이번 AI Festa 26에서 다큐브가 준비한 시연의 주제는 제조입니다.

제조 데이터는 자연어로 조회하기가 특히 까다롭습니다. 표와 항목이 많고 코드로만 적힌 값이 섞여 있어, 질문 하나에 답하려면 여러 표를 찾아 정확히 연결해야 합니다. QUVI는 기업이 실제로 쓰는 업무 용어와 계산 규칙을 미리 정의해 두고 조회합니다. 용어와 기준이 복잡한 현장일수록 이 방식이 힘을 발휘합니다.

현장의 질문은 불량이나 재고가 왜 그렇게 됐는지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QUVI는 수치를 꺼내는 데서 멈추지 않고 변화의 원인까지 짚어 줍니다.

생산·품질·구매·재고 데이터를 활용해 제조 현업에서 자주 다루는 질문을 중심으로 시연을 구성했습니다.

“지난달 대비 A라인의 불량률이 오른 원인은 무엇인가요?”

“정밀가공품의 1분기 매출이 오른 이유가 뭔가요?”

“6개월 이상 장기 재고는 얼마나 되며, 어느 제품이 어느 창고에 얼마나 있는지 금액이 큰 순서대로 보여주세요.”

“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한 달의 전월 대비 증가량을 제품별로 비교해 주세요.”

기존에는 데이터를 찾고 담당 부서에 분석을 요청한 뒤 결과를 받기까지 여러 단계가 필요했던 질문들입니다. 부스에서는 이 질문들을 QUVI에 직접 입력해 결과가 나오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데이터 환경과 업무에 맞춰 QUVI 도입 상담도 진행합니다.

행사 정보

행사명 AI Festa 26 / 인공지능주간 공식 페스티벌
기간 2026년 10월 6일(화) ~ 10월 8일(목)
시간 10월 6~7일 10:00~18:00 / 10월 8일 10:00~16:00
장소 코엑스 3층 C홀
다큐브 부스 C-12

행사 일정과 참가 안내는 AI Festa 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UVI 시연과 도입 상담은 C홀 C-12 다큐브 부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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