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송보현 기자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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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날 다큐브㈜, ㈜데이타몬드, 몽구스에이아이㈜, ㈜솔티랩, ㈜애쓰지마, ㈜에이엑스, ㈜원앤아이, ㈜이노바메디, ㈜이음아이씨티, 피플즈리그㈜ 등 10개 인공지능 기업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본사 이전이나 연구소·지역사무소 설립을 검토하며 광주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협약을 체결 중인 다큐브 윤예지 대표
광주시는 앞서 AI 집적단지 1단계 사업을 통해 국가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수천 건의 기업 실증·연구개발을 지원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내년부터는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밸리 조성사업'을 본격화해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시민 생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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