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다큐브의 AI인사비서를 서울경제진흥원이 쓴다

파이낸셜뉴스 김만기 기자 2024-11-11

다큐브는 서울경제진흥원에 '인공지능(AI)인사비서' 시범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AI인사비서는 임직원들이 자연어로 인사 업무를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조회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AI서비스다.


다큐브 진주영 대표이사는 "서울경제진흥원은 AI인사비서를 공공기관에 도입한 첫 사례로, 공공기관 AI 전환 사업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인사 업무 전반을 AI에이전트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약 5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휴가, 출장, 연차, 시간외 근무 등 인사 관련 업무 전반에 적용한다.


AI인사비서는 서울경제진흥원 업무 포털 내 링크를 통해 그룹웨어 이용이 어려운 외부에서도 △팀별, 개인별 근태 내역 및 조직도 정보 조회 △휴가, 출장 등록 등을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서도 손쉬운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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