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영 다큐브 대표는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AI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큐브 서비스는 문자, 음성만으로 직원 업무를 실질적으로 돕는 비서 '자비스' 역할을 하고 있다. 다큐브 서비스를 통해 실무자는 기업 내 어려운 소프트웨어(SW) 시스템을 기존보다 쉽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IBK기업은행은 2022년 11월 B2B 금융권 처음으로 다큐브의 업무용 A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도입 초기에는 모바일 앱 내 조회성 금융 업무 및 복잡한 금융 용어 조회 서비스 등 33개 메뉴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했다. 챗봇은 질의 시 원하는 답변 화면의 데이터 이동 경로만을 안내해주거나 몇 번의 세부 질의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지만, 다큐브의 업무용 AI는 한 번의 음성 질의만으로 원하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해줘 기업고객의 IBK기업뱅킹 앱 활용도를 높였다.
다큐브 서비스는 고객사 지식과 용어를 전문적으로 아는 자비스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다큐브 서비스에 문자나 음성으로 질문하기만 하면 된다. 전문 용어가 아닌 일상적 언어로 이야기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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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내 기업 잘 아는 '자비스' 만든다” 기사 전문 보기